KB증권에서 맥북 아이패드로 주식 거래가 가증한 M-abe 와이드를 1일 출시했습니다. M-abe 와이드는 맥북과 윈도우 운영체제의 PC 홈페이지 접속만으로 국내외 주식을 거래할 수 있습니다. 또한 트레이딩서비스 설치 없이 접속만으로 증시 현황체크가 가능하다고 합니다. 출시 이벤트로 맥북과 아이패드 증정도 있다니 한번 살펴보시죠.
KB증권 M-abe 와이드란?
M-abe 와이드는 따로 홈트레이딩서비스 설치 없이 웹 접속을 통해 바로 국내외 주식서비스 현황과 증시를 볼 수 있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뉴스와 실시간 정보와 투자 정보를 한 번에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보안은 클라우드 인증과 큐알 로그인을 통해 강화하였고 절차는 간소화했으며 홈트레이딩서비스를 이용해야만 가능했던 주식매매용 차트서비스, 트레이딩 메뉴 편집 기능도 제공합니다.
M-abe 와이드만의 차별점
M-abe 와이드를 이용하면 아이패트, 안드로이드 태블릿만 있으면 주식거래 서비스를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국내 유일의 애플리케이션 주식매매 서비스입니다. 해외의 경우 모든 기기와 운영체제에 이러한 주식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투자 플랫폼은 많지만 국내에는 이런 서비스가 없었다고 하우성 KB증권 플랫폼총괄본부장은 밝혔습니다.
M-abe 와이드 출시 이벤트
KB증권은 서비스 출시 기념으로 국내 거주 중인 KB증권 거래 고객 대상으로 12월 31일까지 M-abe 와이드 그랜드 오픈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이벤트 기간에 M-abe 와이드를 이용해 주식 매매 등의 이벤트를 수행하면 응모권이 나오며 이 응모권으로 원하는 경품(맥북, 아이패드)에 응모하면 됩니다.
또한 중복으로 이벤트 응모가 가능하며 경품 추첨은 2024년 1월 중 KB증권 홈페이지 이벤트 당첨자 게시판에서 공개합니다.
추첨자는 총 6525명을 뽑으며 보너스로 매월 응모권 10장을 닫으면 주식쿠폰을 지급받고 이벤트 기간 동안 최대 6천 원 상당의 주식쿠폰을 제공받습니다.
이벤트 기간에 '와글와글 이벤트' 페이지에서 M-abe 와이드 이용 리뷰를 작성하고 남긴 고객 100명을 선정해 애플워치 5명과 주식쿠폰 1만 원 95명을 뽑습니다.
결론
KB증권 M-abe 와이드 출시 이벤트 맥북 아이패드 증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현재 주식을 매매하려면 PC컴퓨터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수백만 원의 주식트레이딩 서비스를 구매하는 등의 큰 비용도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KB증권 M-abe 와이드를 통해 맥북과 아이패드만 들고 다니면 간편하게 주식매매가 가능해 언제 어디서든 주식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